토트넘 커뮤니티 ‘COY NEWS’는 7일 “손흥민의 벽화다.복귀하기 전 완성될 예정이다”고 조명했다.
손흥민은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치렀다.이 말을 할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작별 인사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런던으로 돌아가는 날을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염원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다시 복귀한다.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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