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인 중증장애인 기업에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2023년 6월 장애인기업법 개정으로 업무지원인 사업이 명문화됐다.
지원센터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내년에 1인 중증장애인 기업 115개사에 업무지원인을 파견할 계획이다.
내년 지원 예정 기업 115개사는 올해 추정 전체 기업의 1%에 불과한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