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저기온 다시 영하권…빙판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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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저기온 다시 영하권…빙판길 유의

8일 인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5m 내외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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