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자 입지를 완전히 잃은 래시포드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고, 올 시즌에는 맨유 복귀 후 바르셀로나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원풋볼’은 “바르셀로나는 현재 재정 문제로 래시포드 영입을 망설이고 있다.하지만 래시포드는 아모림 감독 체제가 2년 차에 접어들며 맨유 복귀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그런 가운데 토트넘이 래시포드를 데려온다면 그 즉시 챔피언스리그 경쟁 구단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매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전술은 전진 압박, 유연한 공격 패턴, 빠른 전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이는 래시포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더불어 래시포드의 기복 문제를 해결해 줄수도 있다.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 생활동안 신뢰 받고 역할이 명확할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토트넘에 어울리는 영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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