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에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은 4일(현지시각)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 관광 인프라 등 여러 지표를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위는 스페인 마드리드, 3위는 일본 도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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