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도둑 맞은 女 매스스타트 박지우, 생애 첫 '월드컵 동메달' 획득!…아쉬움 달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메달 도둑 맞은 女 매스스타트 박지우, 생애 첫 '월드컵 동메달' 획득!…아쉬움 달랬다

박지우가 이번에 뛴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는 예선 없이 한 번만 열렸기 때문에 결승선 통과한 순서대로 순위가 매겨졌는데 박지우는 레이스 내내 망가넬로에 바짝 붙어서 페이스를 조절하다가 막판 스퍼트 때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박지우는 결승선 두 바퀴를 남겨놓았을 땐 11위, 한 바퀴를 남겨놓았을 땐 6위였다.

16바퀴를 모두 달린 선수 중에선 박지우가 1등이었던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