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를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가 처음으로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 우승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48번째 트로피를 품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MLS컵 결승전 MVP도 당연히 메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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