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배우 이윤미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현정 님,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들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며 "덕분에 거의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 되어 함께 열창, 함께 감상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노현정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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