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는 7일(한국시간) “살라가 최근 자신의 부진을 둘러싼 비판이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살라는 프리미어리그의 또 다른 슈퍼스타 해리 케인의 사례를 비교로 들며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살라가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공식전 19경기 5골 3도움.
더불어 7일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전까지 또다시 벤치에 머물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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