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추측되는 A 씨가 심경을 밝혔다.
이어 “센터장으로써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그러다 2019년 말 코로나가 터졌고, 내몽고의 모든 걸 포기 할 수밖에 없었고, 몸도 마음도 아팠는데”라고 썼다.
● 다음은 A 씨 SNS 전문 (현재 해당 글이 삭제된 상태)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내국인 최초로 최연소교수까지 역임하며… 병원장님,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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