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후반 추가 시간 6분 메시는 기가 막힌 로빙 패스로 수비를 허물었고, 아옌데가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날 밴쿠버전 2도움을 달성하며 POTM(경기 최우수 선수)가 된 메시는 플레이오프 6경기 모두 풀타임을 뛰었고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나아가 인터 마이애미가 MLS컵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메시에게는 최고의 한 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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