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정치 중립성과 독립성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는 가운데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가 혼란상을 딛고 조직 안정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감사원에 대해서는 최근 윤석열 정부 당시 정치 논리에 기댄 '표적감사'를 벌였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이에 감사원은 자체적으로 운영쇄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감사 시스템의 대폭 개편을 약속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 후보자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 이례적인 경력을 가진 외부 인사라는 점이 조직 쇄신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