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새벽배송 금지'를 반대하는 국회 청원이 5만 명을 돌파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공개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 동의하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자동 회부돼 심사를 받는다.
7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에 5만 4900여 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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