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을 언급하며 '모순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하지만 조진웅 씨는 강간 등 혐의는 부인하고 있고, 결국 폭행을 시인한 배우가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 하게 되었으니,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해야 되는 모순이 생긴다"고 짚었다.
21년간 범죄 이력을 숨기고 활동한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조진웅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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