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 “2026년은 우리 외교·안보에 있어 회복을 넘어 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해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개월간 외교·안보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남북관계에 관한 성취가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종합적으로 위 실장은 지난 6개월의 외교·안보 정책을 ▲한미동맹 르네상스 ▲글로벌 실용 외교 ▲남북 군사 긴장 완화 ▲외교 네트워크 복원 등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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