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셀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와 V리그 3라운드 홈경기 도중 공격하고 있다.
대한항공 러셀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와 V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마친 뒤 트리플크라운 작성을 자축하고 있다.
러셀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후위 공격 7개, 블로킹 5개, 서브 에이스 3개를 묶어 22득점(공격 성공률 56.00%)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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