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가 '집토끼 결집'에 방점을 둔 공천룰 손질에 나섰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5일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공천룰 개정안(1인 1표제·비례대표 권리당원 100%·예비경선 도입)에 "당원 참여 확대라는 방향은 유지하고 우려가 나온 부분은 면밀히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높이고,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30%로 낮추는 이른바 '7대3 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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