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 메인이벤트에서 표트르 얀(32·러시아)이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밴텀급 왕좌를 되찾았다.
특히 4라운드부터 얀의 펀치와 바디킥이 적중하며 메랍의 전진을 완전히 끊어냈다.
판토자가 하이킥을 시도하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팔이 꺾였고,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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