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폭행한 지인이 의식을 잃은 것을 보고도 뒤늦게 신고해 숨지게 한 3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후 B씨가 의식을 잃은 것을 확인한 A씨는 약 3시간30분여가 지나서야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노조조끼 입고 백화점에 온 노조원에게...보안요원 "예절 지키라" 제지
정부, ‘노동절’ 법정 공휴일 추진…공무원·교사까지 전면 확대 검토
[속보] 용인 아파트서 숨진 40대 유서 발견…시신 부검 예정
[속보] '테라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美법원, 사기 혐의 선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