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해킹 2차 피해 제보 속출...신종 스미싱에 소비자 불안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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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킹 2차 피해 제보 속출...신종 스미싱에 소비자 불안 가중

신용·체크카드 무단 결제 피해 의심 제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으며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카드가 발급됐다’며 소비자를 속이는 신종 스미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쿠팡은 “현재까지 고객 카드·계좌번호 등 결제정보, 비밀번호 등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부호는 유출되지 않았음을 수차례 확인했다”며 “경찰청에서도 전수조사를 통해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이날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유출된 항목과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고객 공지문을 발표하고 개별 문자 통지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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