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도 이같은 당내 강경파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역사는 '옳은 일'이라 해도 국민의 마음을 잃으면 패배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수없이 증명해 왔다"며 "진정한 개혁은 욕을 먹어가며 홀로 외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걸으며 박수를 받는 길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 우리 안에는 '나만 정의롭다'는 아집과 분노에 편승한 과잉된 정치적 행동을 일삼는 일부의 태도가 자리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을 불안케 하고, 집권 세력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며, 결국 전체를 위태롭게 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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