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아동 성폭행범에게 내려진 징역 8년 판결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나나는 6일 자신의 SNS에 “화가 나네요.징역 8년? 정말입니까? 8년이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보도를 캡처해 올렸다.
그런 가운데 사회적으로 중대한 아동 성폭행 사건이 징역 8년에 그쳤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나나는 다시 한 번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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