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2024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백서’를 발간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특히 주민 인터뷰도 담아 당시 현장 모습과 주민들이 겪은 고통을 생생히 전한다.
구는 이를 통해 초기 상황 전파 및 수습 등 당시 대응에서 드러난 한계를 분석하고, 대응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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