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가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져 3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한국은 오준성(한국거래소)-최효주(한국마사회) 조가 세계랭킹 남녀 단식 1위로 꾸려진 왕추친-쑨잉사 조에 첫 번째 혼합복식에서부터 0-3(9-11 8-11 10-12)으로 완패하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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