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중국에 3-8로 져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행 좌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탁구, 중국에 3-8로 져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행 좌절

한국 탁구 대표팀이 또다시 세계 최강 중국을 넘지 못하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올해는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오준성(한국거래소)-최효주(한국마사회) 조가 세계랭킹 3위 왕추친-순잉사 조에 0-3(9-11 8-11 10-12)으로 완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