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이 들썩였다…‘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첫판부터 빅스케일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이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5 경기도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6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발로란트서 Strom Reign이 우승, 에겐남, Formula1이 2,3위를 차지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국제 페스티벌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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