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은 지난 3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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