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7일(한국시간)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3스테이지 4강 토너먼트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게임스코어 3-8로 패했다.
두 번째 매치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28위 김나영이 4위 콰이만을 만나 첫 경기를 11-8로 가져왔다.
이어진 여자 복식에서 이은혜-최효주를 내세운 한국은 세계 1위 콰이만-왕만위 조를 상대로 11-5 첫 경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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