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한혜진이 인형과 대화하는 극한 키덜트 남편 장인섭과 마주 앉은 ‘이혼 후 첫 독대’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구주영(한혜진 분)이 남편 오상민(장인섭 분)과 협의이혼을 접수한 후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대화를 청한 오상민에게 “나 좋아해서 결혼한 거 맞니? 근데 왜 걔네가 필요했을까?”라며 물었으나 오상민이 답하지 않자 답답해했다.
오는 8일(월) 밤 10시에 방송될 ‘다음생은 없으니까’ 9회에서는 한혜진과 장인섭이 이혼 이후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의미심장 독대’가 담겨 먹먹함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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