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은 지난달 9일 '동치미 배사과 넣지 마세요 딱 이것만 넣으세요 엄마가 해 주던 그 맛 그대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전통 방식의 동치미 레시피를 소개했다.
함께해요 맛나요리는 "오래 두고 먹는 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이것저것 안 넣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쪽파 200g, 홍갓 한 줌, 청각 반 컵, 무청 두 줌을 용기 밑바닥에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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