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SW 공급망 규제, 기업·국가별 맞춰 대응…내년 산업별 확산"
정부는 올해 일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성과를 확인했으며 내년부터는 산업군별 확산과 가이드라인 보급에 본격화할 방침이다.
KISA는 올해 6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을 분석하고 5가지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모델을 도출했다.
미 사이버보안·인프라 보안국(CISA)이 권고하는 공유 모델 중 '플랫폼 기반 공유'를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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