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백합·심비디움 절화, 17년만에 뉴질랜드 수출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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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백합·심비디움 절화, 17년만에 뉴질랜드 수출 길 열렸다

국산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切花)의 뉴질랜드 수출 길이 열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산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에 대한 뉴질랜드 수출 검역협상이 지난달 20일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는 배(1999년), 포도(2012년), 감귤(2022년)에 이어 뉴질랜드로 수출할 수 있는 품목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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