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가 키르키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C5)까지 시장을 넓히기에 나섰다.
특히 최근 3년간 키르기스스탄의 한국 제품 수입 규모가 379%로 늘어나며 K-소비재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한-중앙아 소비재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중앙아시아 최대 도매시장을 소유한 '도르도이 협회'가 나서서 현지 유통망 현황 및 소비재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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