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16kg 감량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지난 5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두 사람이 생애 첫 김장 담그는 영상이 게시됐다.
아파트 단지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는 홍현희를 발견한 제이쓴은 “설마 했는데 홍현희가 더 빨리왔다.이건 진짜 충격이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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