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중랑천변에 1천세대가 넘는 수변친화형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총 877세대(임대주택 185세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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