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측이 전 매니저들이 법인 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파악하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맞고소에 나설 예정이다.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박나래 측이 이들을 맞고소로 반격하면서 양측 간의 법정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