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이 또 골을 터트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 기자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사우디아라비아 혹은 브라질에 매각하기를 원한다.이적 자금 확보를 위해 판매를 원한다.히샬리송은 토트넘 기대에 못 미치고 있고 필요 없는 선수로 평가된다.1월 이적시장에서 새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한데 히샬리송을 팔아 얻을 생각이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히샬리송은 최근 맹위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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