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첫 방송, 12억 사과박스 뇌물에 추락한 정경호...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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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첫 방송, 12억 사과박스 뇌물에 추락한 정경호...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쾌조의 스타트'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12억 원이 든 사과박스 뇌물 사건에 휘말려 추락한 엘리트 판사 강다윗(정경호)의 예측 불가한 변호사 입문기를 그리며 시청률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능청스러운 미소 뒤에 숨긴 계산된 행동, 대법관 후보에 오르자 터져 나오는 희열, 사과박스 영상을 확인한 순간의 절망까지 희로애락을 오가는 강다윗 캐릭터의 감정선을 밀도 있는 연기로 섬세하게 풀어내 극의 중심을 잡았다.

정경호의 공익변호사 적응기는 오늘(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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