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김효주 등 1.5억 원 쾌척...부산 유소년 체육 날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 정상급" 김효주 등 1.5억 원 쾌척...부산 유소년 체육 날개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세계 정상급 여자골프 선수들이 부산 유소년 체육발전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쾌척했다.

부산시는 오늘(7일) 오후 3시,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CHARITY MATCH in ASISD C.C.)'에서 참가 선수들이 시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와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 등 체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