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62일 나눔거창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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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2일 나눔거창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

'희망2026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지난 5일 군청 현관 앞에서 희망2026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62일간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구인모 군수와 이재운 군의회의장 그리고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창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 목표는 1억89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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