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이하 Q시리즈) 최종예선 둘째 날 순위를 더 끌어올렸다.
이틀 합계 8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동은은 선두로 나선 브리엠 헬렌(독일)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Q시리즈 첫날 5언더파를 때려내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한 이동은은 이날도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차곡차곡 타수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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