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된 tvN ‘프로보노’가 12억 사과박스 뇌물 사건에 휘말린 판사 강다윗(정경호)의 추락과 예측불가한 전개를 그리며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6일(토)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는 뇌물 사건에 휘말리며 법정 인생이 뒤집힌 강다윗(정경호)의 이야기로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 재미를 선사했다.
하루아침에 공익 변론을 맡게 된 전직 판사이자 현직 공익변호사 강다윗이 과연 새로운 환경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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