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랑의 온기나눔’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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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랑의 온기나눔’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은행이 지난 5일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우리은행, 서금원, 금감원 등 11개 금융기관 임직원은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연탄 4000장과 난방유 600L, 홍보물 패키지 100개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포용금융을 확대해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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