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올린 시몬스는 계속 몰아쳤다.
토트넘은 시몬스 활약 속 2-0으로 승리를 하면서 오랜만에 홈에서 웃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시몬스는 10번 역할을 맡으면서 중원과 공격을 연결했다.전반 15분 첫 슈팅을 날린 후 히샬리송 골에 도움을 올렸고 홀로 돌파를 하면서 골을 기록했다.토트넘 데뷔골이었다.후반에도 토트넘 모든 공격에 관여했다.후반에도 계속 기회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평점 9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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