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해킹 리스크 안은 KT…차기 수장 '4강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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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해킹 리스크 안은 KT…차기 수장 '4강 레이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9일 후보군 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을 열어 3∼4명으로 최종 후보군을 추릴 방침이다.

위원회는 지난 2일 기존 16명 후보를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 CS[065770]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7명으로 압축했다.

최종 3∼4인에 들어갈 후보로는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통신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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