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1호 상품' 연내 나올까…과세·수익지급 구조 등 막판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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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1호 상품' 연내 나올까…과세·수익지급 구조 등 막판조율

IMA 운용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과세 기준과 지급 구조가 확정돼야 하고,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 관련 막바지 검토도 진행 중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달 IMA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상품 약관·투자설명서 등을 제출받아 검토 중이다.

사업자들은 2∼3년 만기 때 한꺼번에 수익을 지급받는 방식을 추진했는데 이 경우 만기 수익이 2천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으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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