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하림LPBA챔피언십 결승 강지은, 천신만고 끝에 김민아 4:3 제압, 3:0 앞서다 대역전패 위기 맞기도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 강지은이 천신만고 끝에 김민아를 물리치고 LPBA 8차투어 주인공이 됐다.
1세트를 접전 끝에 11:9로 따낸 강지은은 2세트에도 2이닝째 터진 5득점을 발판으로 11:4로 이겼다.
강지은이 2이닝 3점 이후 공타에 빠지며 3:11로 4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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