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두 형제가 수십 년간 디딤돌로 사용해 온 바위가 알고 보니 공룡 발자국 화석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이 지역은 쥐라기 공룡 화석이 다수 발견되는 곳으로, ‘중국 공룡의 고향’으로도 불린다.
발자국은 주로 그랄라토르(Grallator)와 유브론테스(Eubrontes) 계열 공룡의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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