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우크라 사흘째 종전안 논의중 무더기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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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우크라 사흘째 종전안 논의중 무더기 공습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에서 사흘째 종전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또다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5일 밤과 6일 아침 사이 러시아가 드론 653대, 미사일 51기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와 르비우, 자포리자, 미콜라이우, 체르니히우 등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에도 공격의 주요 목표물은 에너지 시설"이라며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국민 수백만 명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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