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라이브] "부천, 이제 K리그1 갈 때 됐다"...부천 태생-부천 생활만 13년→22살 성골유스 김규민의 각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승강 PO 라이브] "부천, 이제 K리그1 갈 때 됐다"...부천 태생-부천 생활만 13년→22살 성골유스 김규민의 각오

부천 마지막 홈 경기였던 만큼 모든 부천 관계자들이 모여 승리를 자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부천에서 태어난 김규민은 부천 12세 이하(U-12) 팀을 시작으로 부천 각 연령별 팀을 거쳐 1군까지 데뷔한 진정한 성골 유스다.

김규민은 “부천은 K리그2에만 있었다.지금 멤버도 매우 좋고 K리그1 상대로 밀리지 않는 걸 올 시즌 내내 코리아컵이든, 승강 플레이오프든 보여줬다.K리그1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부천 유스 입단부터 시작하면 부천에만 13년 있었다.만약 승격을 한다면 눈물이 가장 먼저 날 것 같다.꼭 그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